물은 우리 몸의 약 60%를 차지하며 체온 조절, 노폐물 배출, 영양소 운반, 관절 윤활 등 거의 모든 생리 작용에 관여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피로, 두통, 집중력 저하, 변비가 생기기 쉽고, 반대로 적정량을 꾸준히 마시면 신진대사와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하루 8잔'이라는 말은 체중과 활동량을 고려하지 않은 일반론입니다. 이 계산기는 본인의 체중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더 개인화된 하루 권장 수분량을 ml, 리터, 그리고 200ml 컵 기준 잔 수로 알려 줍니다.
계산은 널리 쓰이는 '체중 1kg당 30~35ml' 기준을 사용합니다. 활동량이 적은 좌식 생활은 1kg당 약 30ml, 가벼운 운동을 하면 33ml에 추가 보정, 운동을 많이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면 35ml에 추가 보정을 더해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체중 65kg에 활동이 적은 사람은 약 1.95L, 활동이 많은 사람은 약 2.9L가 권장됩니다. 음식·국·과일에서 얻는 수분도 일부 포함되므로 순수하게 마시는 물은 권장량의 70~80% 정도를 목표로 하면 됩니다. 입력한 체중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됩니다.
사용 방법
- 1
체중 입력
본인의 체중(kg)을 입력합니다. 수분 권장량은 체중에 비례합니다.
- 2
활동량 선택
좌식 생활, 보통, 활동 많음 중 평소에 가장 가까운 단계를 고릅니다. 운동·땀이 많을수록 더 많은 물이 필요합니다.
- 3
결과 확인
하루 권장 수분량이 리터·ml와 컵 수(200ml 기준)로 표시됩니다.
- 4
결과 복사
복사 버튼으로 목표 수분량을 저장해 매일 체크에 활용하세요.
활용 팁
- 한 번에 몰아 마시기보다 2~3시간 간격으로 나눠 마시는 것이 흡수와 신장 부담 면에서 좋습니다.
- 아침 기상 직후 물 한 잔은 밤사이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고 장 운동을 돕습니다.
- 커피·녹차 등 카페인 음료는 이뇨 작용이 있어 순수한 물 섭취량으로 온전히 치기 어렵습니다.
- 소변 색이 진한 노란색이면 수분 부족 신호, 옅은 노란색이면 적절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하루 권장 수분량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일반적으로 체중 1kg당 30~35ml를 기준으로 하며, 활동량이 많을수록 더 많은 양을 더합니다. 본 계산기는 이 기준에 활동량 보정을 적용합니다.
꼭 물로만 채워야 하나요?
아니요. 국, 과일, 채소 등 음식에 포함된 수분도 일부 기여합니다. 다만 카페인·알코올 음료는 이뇨 작용이 있어 순수 수분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마셔도 되나요?
단시간에 과도하게 마시면 저나트륨혈증 위험이 있습니다. 권장량을 하루에 걸쳐 나눠 마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운동할 때는 얼마나 더 마셔야 하나요?
땀으로 손실되는 양을 보충해야 하므로 활동량 '많음'을 선택하세요. 격한 운동 시에는 운동 전후·중간에 수분을 추가로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력 정보가 저장되나요?
아니요. 체중과 활동량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에 사용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